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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과 29일 제7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의령군청 사거리와 부림파출소 앞에서 올바른 기침예절과 결핵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결핵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보건소는 지난 28일과 29일 '제7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군청 사거리와 부림파출소 앞에서 올바른 기침예절과 결핵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결핵 예방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날 주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나눠주며 호흡기 감염병인 결핵은 주로 환자의 기침과 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된다며 올바른 기침예절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기침예절을 지켜 결핵균의 전파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결핵지표는 OECD 국가 중 최하위로 결핵 부담률이 높은 편으로 결핵퇴치를 위해 환자발견과 치료를 기본으로 하고 결핵발병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잠복결핵감염 관리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