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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충북 옥천문화원과 충북도립대학이 '지용제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문화원) |
충북 옥천의 대표 문학축제인 '지용제' 홍보를 위해 옥천문화원(원장 김승룡)과 충북도립대학(총장 함승덕)이 서로 손을 맞 잡았다.
특히 옥천문화원은 올해 처음으로 충북도립대학 학생들로 SNS서포터즈를 결성, 운영에 나서 그 활동이 기대된다.
30일 옥천문화원에 따르면 충북도립대학 한준혁 총학생회장(컴퓨터융합공학과 2년)과 우은진 부회장(융합디자인과 2년)을 비롯한 학생 15명을 지용제 SNS서포터즈로 위촉하고 이날 옥천문화원 문화교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서포터즈로 위촉된 학생들은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를 활용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e-지용제 백일장 등을 비롯한 제반 행사를 홍보하게 된다.
SNS 서포터즈는 옥천문화원이 올해 처음 조직해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과 대학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립대학도 그간 지역사회에 협력?기여하기 위해 옥천군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학과별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등 지역과 함께 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서종근 미디어분과위원장은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젊은 층의 행사 참여 유도를 위해 SNS 서포터즈를 올해 처음 운영하게 됐다”며 “지역의 대학생이 함께 함으로써 축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도립대학 김태원 기획협력처장은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협력?기여하기 위해 지역 축제 및 행사에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사참여를 비롯해 평생교육 활성화, 봉사활동, 대학자원 공유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