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광용)이 지난달 31일 3층 소회의실에서 학생 건강검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학생 건강검사기관 세림병원외 7개 기관과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올해 학생건강검사 계획을 안내하고 지난해에 실시한 학생 건강 표본조사 자료와 지난해 추진한 학생건강검사에 대한 이슈사항들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더욱 더 학부모와 학생들이 만족하는 학생건강검사가 되기 위한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북부교육지원청 학교보건팀장은 학교보건과 학교건강검사규칙에서 규정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건강검진 행위를 일절 불허토록 하는 등 검진기관 준수사항과 학생 건강검진시 안전사고 사전 예방관리와 응급처치에 대해 설명했다.
학생건강검사는 학생들의 건강을 진단(Screen)하는 제도적 장치이며 초1,4학년, 중1학년, 고1학년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검진기관을 직접 방문해 근·골격과 척추, 구강, 소변 등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기 위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임관숙 평생교육건강과장은“형식적인 학생 건강검진을 지양하고 내실 있는 검진을 추진해 학부모와 학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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