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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군항제 행사장서 ‘일자리센터 이동상담 창구’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4-04 18:26

4일 창원 진해구 중원로타리에서 ‘일자리센터 이동상담 창구’가 운영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해구 중원로타리에서 고용확대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일자리센터 이동상담 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전문직업상담사가 다중집합장소를 직접 찾아 시민들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구인·구직 상담을 해주며, 참여자는 구인·구직 접수와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 에니어그램테스트(개인성향 파악), 구인현황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취업정보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 고령자,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창원 조선업희망센터’는 1일부터 10일까지 진해군항제 행사기간 동안 진해구 중원로터리에 ‘창원 조선업희망센터 부스’를 설치, 조선업 희망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조선업희망센터는 조선업 종사 퇴직자를 위한 취업상담, 전직지원, 심리상담, 집단상담, 창업지원, 공부방 운영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위기를 이겨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 체육시설, 재래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내 다중집합 장소를 찾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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