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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충북 옥천군이 청성면 화성리 산24-1번지 일원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과 풍요로운 숲 가꾸기를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펼친 가운데 김영만 군수(맨 앞 가운데)가 직원 등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이 5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의미 있는 식목행사를 가졌다.
옥천군은 이날 청성면 화성리 산24-1번지 일원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과 풍요로운 숲 가꾸기를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만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산림조합, 임업단체, 주민 등 130여명이 산에 올라 3㏊면적에 낙엽송 6000그루를 정성스럽게 심었다.
참여자들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 가꾸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날 심은 작은 나무가 새로운 생태를 이루는 거목으로 커나가기를 기원했다.
군은 식목행사의 일환으로 나무심기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나무 4그루씩 모두 400그루를 나눠주며 올바른 나무심기 방법과 관리법 등을 알려주기도 했다.
이종관 산림녹지과장은 “나무는 우리 세대뿐 아니라 후손들을 위한 소중한 자원”이라며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올해 춘기조림사업으로 133㏊의 면적에 낙엽송 외 4종 28만8000그루를 심어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보호 정책에 앞장 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