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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단 근로자 무료통근버스 확대 운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4-05 10:17

기존 홍성일반산단에 갈산전문농공단지까지 확대
충남 홍성군 갈산전문농공단지 조감도.(사진제공=홍성군청)

충남 홍성군 산업단지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가 확대 운영된다.

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 통근버스 운행 지원에 선정, 국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선정으로 기존 홍성일반산단에 한해 운영됐던 통근버스 운행이 갈산전문농공단지까지 확대된다.

특히 통근버스 지원사업 비용 50%를 입주기업이 부담해 왔으나 이달부터는 전액 국·군비로 운영된다.

군은 사업수행 결과에 따라 오는 2019년까지 연간 1억여원의 국비를 추가 지원받는다.

무료 통근버스는 45인승 2대로 출퇴근 시간대 각 2회 운행하며 내포신도시를 출발해 홍성읍 주요지점을 경유한 후 산단으로 들어가는 노선이다.

군 관계자는 "공모 선정에 따라 통근버스 운행이 확대돼 근로자 교통편의 향상과 입주기업 인력난까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국비 7000만원을 확보해 홍성일반산업단지 및 갈산전문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환경개선을 위한 무료 통근버스를 확대 운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군은 지난 달 31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과 홍성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 통근버스 지원사업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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