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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목일 계기교육.(사진제공=대전동부교육지원청)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장애로 인해 유치원 통학이 어려워 순회교육을 받고 있는 특수교육대상유아 6명을 대상으로 식목일 계기교육을 펼쳤다.
식목일 계기교육은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자연 체험 기회를 확장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간단한 원예수업과 봉선화 씨앗 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수업을 지켜본 한 특수교육대상유아의 보호자는 “작은 씨앗 속에 수많은 열매가 있고 성장이 있듯이 우리아이도 가지고 있는 잠재력만큼 앞으로 더디더라도 멋지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원성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은 “꽃씨라는 작은 매개체로 자연과 하나 되는 뜻깊은 활동이 진행된 것에 교육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며 앞으로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유아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