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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저녁 유성구 도룡동 ICC호텔 3층에서 재대전·세종 호남향우회 창립식 열리고 초대 회장으로 박남일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추대됐다./아시아뉴스통신=정종훈 기자 |
재대전·세종 호남향우회 창립식이 지난 4일 저녁 유성구 도룡동 ICC호텔 3층에서 열리고 초대 회장으로 박남일 대전도시공사 사장을 추대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박남일 현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취임사에서 "대전·세종에 거주하는 56만 호남인의 뜨거운 성원과 염원에 힘입어 호남향우회를 출범하게 됐다"며 "공인으로써 자신을 불태워 개척가 정신과 적극적 사고, 진취적 자세로 향우회를 육성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고향과의 가교역할, 향우회 단체 간 소통의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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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저녁 ICC호텔 3층에서 재대전·세종 호남향우회 창립식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조원휘 대전시의회부의장, 심일호 더민주 대전시당 국민통합위원장, 이영규 자유한국당 서구갑 당협위원장, 송행수 더민주 중구지역위원장이 함께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종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축사에서 "지역사회의 중요한 단체인 호남향우회가 비전과 리더십을 발휘해 출향민들의 구심점으로써 여론형성을 주도하고 고향과의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향순 전국시도민향우연합회총재, 윤봉남 경기도 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등 향우회 관련인사와 박범계 더민주 대전시당위원장, 김관영 국민의당 국회의원, 송행수 더민주 중구지역위원장, 이영규 자유한국당 서구갑 당협위원장, 조원휘 대전시부의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 전문학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권중순 대전시의원, 심일호 더민주 대전시당 국민통합위원장 등 정계인사를 비롯해 호남향우회원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