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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관광 시티투어, 매월 2.4째주 토요일 실시...'맞춤형 수시투어도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4-05 11:07

경북 구미시에서 실시하는 구미관광투어 모습. 문화해설사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구미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구미관광 시티투어를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구미관광 시티투어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는 정기투어와 월 5회 정도 맞춤형 수시투어로 나뉜다.

지역의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고,이용 요금은 1인 2000원으로 식대와 입장료 등은 별도다.

구미역에서 출발하는 정기투어는 둘째주에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 금오산(채미정·올레길) 및 구미에코랜드, 도리사 일대를 탐방하는 금오산 구미관광 코스로 운행하고, 넷째 주에는 왕산기념관, 동락 신나루공원, 신라불교초전지 등을 탐방하며 낙동강 수변경관을 즐길 수 있는 낙동강 유교문화 탐방코스를 운영한다.

수시투어는 25명 이상 단체를 구성 신청하면 일정과 코스를 조정해 수시로 운행이 가능하다.

신청은 구미문화원 홈페이지나 054-482-4452번으로 하면 된다.

한편 구미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내 스마트폰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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