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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석응씨.(사진제공=음성군청) |
충북 음성군에서 수목원을 운영하는 ‘무궁화 전도사’ 송석응씨와 그의 부인 김창순씨가 산림조합중앙회가 자랑스러운 임업인에 수여하는 ‘임업인상’을 수상했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원남면 보룡리에서 대봉수목원을 운영하고 있는 송씨 부부가 나라꽃 무궁화 보급에 앞장서고 임업기술 선진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임업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송씨는 "가까이서 보고 즐기는 애장품 나무로써 국민에게 사랑하는 무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센터는 전했다.
송씨는 평소 무궁화 재배와 보급에 남다른 애착과 열정으로 무궁화 전도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데 하우스 1400㎡와 노지 1만6500㎡에서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분재 무궁화 5000여점과 조경용 무궁화를 재배하고 있다.
매년 나라꽃 무궁화를 알리기 위해 전시회도 개최하고 있다.
송씨는 시상금으로 받은 상금 100만원 전액을 마을 노인회 기금으로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