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4일 나전칠기공방에서 박성찬 통영시행정자치국장을 비롯해 교육강사, 장인, 교육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통영나전칠기교실’ 개강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통영나전칠기 교실은 나전칠기 제품의 백골 다듬기, 디자인, 옻칠 제작기법, 나전 붙이기, 옻칠하기 등 기초에서부터 제작까지 초·중·고급반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수준별 전문교육으로 진행된다.
박성찬 국장은 인사말과 함께 "통영12공방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 오픈으로 통영 공예의 르네상스가 다시 시작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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