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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기업 간 '협업'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05 17:38

'CBNU Start-up Day' 이후 지속적인 협업 진행 '큰 성과'
충북대학교 학생 창업기업인 코넥트 관계자들과 학생 창업동아리 바투 관계자들이 협업과 관련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창업지원단이 창업기업인 네트워킹의 날인 ‘CBNU 스타트업 데이(Start-up Day)’를 운영해 높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 있는 기업인정신 카페에서 충북대 창업기업인 네트워킹의 날인 ‘스타트업 데이’를 열어 다양한 창업관련 정보와 창업자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 입주한 기업들이 직접 나서 협업사업(Co-Work)으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주력으로 하는 일반인 창업기업 파로스소프트(대표 김정희)와 학생 창업기업 연탄소프트(대표 이양규)는 파로스소프트에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의 영어팩 개발(안드로이드. IOS)을 진행하고 있다.

화장품 원료 제조를 하는 BI 입주기업 솔레온(대표 윤기훈)은 화학제품 및 가구용 성형필름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일반인 창업기업 C-SOL(대표 나기혁)과 메탈릭미러잉크(AL 페이스트에 특수 코팅을 통한 광택 및 메탈감을 높인 산업용 잉크를 만드는 제품)를 개발하고 있다.

학생 창업기업 코넥트 주식회사(대표 김대인)는 O2O서비스(1시간 로컬마트배달 온라인마트. 마트루)를 운영하는데 이를 홍보하기 위한 영상을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컨텐츠를 제작하는 학생 창업동아리 바투(VARto)(대표 박재민)가 제작 중에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하는 등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학생과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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