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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주민센터 공무원이 혼자 사는 한 할머니집을 찾아가 할머니 휴대폰에 ‘안전지킴 스티커’를 부착해 주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동장 전수섭)은 홀몸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지킴 스티커’를 제작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전지킴 스티커’ 지원은 노인들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곤란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함에 따라 비상 상황에서 활용가능한 가족이나 119, 동 주민센터 연락처가 기재된 스티커를 휴대폰에 부착해 주는 시책이다.
3월말 현재, 태백동 전체 인구 6229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400명이며, 그 중 홀몸노인이 508명으로 36.2%의 노인들이 혼자 살고 있어, 태백동이 홀몸노인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태백동은 오는 6월까지 파악된 홀몸노인 508명의 집을 찾아가 ‘안전지킴 스티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입 노인들이나 기재사항이 변경된 노인들에 대해서도 연중 스티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수섭 동장은 “우리 태백동은 전체인구 중 노인인구의 비중이 높아 안전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올해는 우리 동 특수시책사업인 ‘안전지킴스티커’ 지원을 통해 노인들의 안전사고와 고독사 방지를 통해 더욱 확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동은 올해 ‘3대 효자’ 프로젝트 사업으로 ▶어르신 한글학당 은빛배움터 ▶대학생 자원봉사자 어르신지킴이 사업 ▶홀몸어르신 안전지킴스티커 사업 등을 추진하며, 노인 친화적 복지 행정을 전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