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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서 강풍에 간판 떨어져 차량 파손·1개가구 정전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7-04-06 07:58

6일 자정 부산지역에 분 강풍으로 영도구 동삼로 10층짜리 건물 외벽에 있던 부산은행 홍보용 간판이 떨어져 1층 도로에 주차된 차량을 파손하고 1개 가구를 정전시키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6일 자정 부산 영도구 동삼로 10층짜리 건물 외벽의 부산은행 홍보용 간판과 철제 구조물이 강풍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1층 도로에 주차된 아반떼 차량이 파손되고, 2층 주택의 전선줄이 끊어지면서 1개 가구가 정전됐다.

경찰은 한전에 연락해 정전 피해 주택의 전선줄을 복구토록 하는 한편, 119항만소방서와 함께 이 건물 외벽에 떨어지고 남은 잔존 철재구조물을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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