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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한 달 동안 충북도교육청이 10개 지역교육지원청과 충북도중앙도서관에서 ‘2017년 행복?나눔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16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진천교육지원청 맞춤형교육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학부모아카데미 수강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교육청이 4월 학부모 교육을 집중 운영한다.
6일 도교육청은 이달 한 달 동안 ‘2017년 행복?나눔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학부모 대상 강의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10개 지역교육지원청과 충북도중앙도서관에서 전통놀이 지도사 과정, 자녀와의 대화법, 동화 구연 등 16개 강좌로 이달 한 달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한 시간 정도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여러 번에 걸쳐 나눠 열리는데 10시간에서 18시간 정도 운영할 예정으로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부모는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학부모 동아리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교육기부를 하거나 자원봉사 등을 하면서 학생들과 배움의 나눔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 구본학 진로직업특수교육과장은 “경쟁하는 아이가 아니라 협력하는 아이, 내 아이가 아닌 우리아이로 기르자는 취지로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녀교육 정보 제공, 학부모 상담 등으로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