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정치
세종시 대통령선거 투표율, 오후 6시 현재 ‘전국 2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5-09 18:18

세종시가 9일 진행되고 있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오후 6시 현재 투표율 76.7%로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자료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세종시가 9일 진행되고 있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오후 6시 현재 투표율 76.7%로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종시 투표율은 이날 오전까지만해도 저조한 투표율로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전국 1위의 투표율을 보인것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중국발 황사와 송화가루의 영향으로 오전 내내 외출이 부담스러운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데다 비까지 내려 투표율이 저조했었다.

그러나 오전에 간간히 내린 봄비가 미세먼지를 걷어내면서 정오에 주의보가 해제되고 오후 1시부터 지난 사전투표율이 합산되면서 세종시 투표율은 전국 3위로 뛰어 올랐다.

오후 6시 현재 세종시는 총 18만 9421명의 유권자중 14만 5297명이 투표를 마쳐 76.7%를 보여 78.3%를 나타내고 있는 광주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종시는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 전국 1위를 기록해 정치와 행정의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세종시=행정수도’ 헌법개정을 이끌어 내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총 3089만 7679명이 투표를 마쳐 72.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제주도가 68.1%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과연 세종시가 투표율 1위를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