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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천고속도로 6월말 개통…도로표지판 일제정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5-22 18:01

'상주~영천 고속도로' 위치도.(자료제공=경북도청)

경북도는 '상주~영천 고속도로'가 다음달 말 개통함에 따라 신설 고속도로와 연계되는 국도, 지방도, 시·군도, 시가지도로 등 인접도로의 도로표지판 241곳에 대해 일제 정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고속도로 개통으로 도로이용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도로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도로 개통과 동시에 자동차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상주~영천 고속도로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사업비 1조3986억원을 투입해 상주시 낙동면과 영천시 북안면을 잇는 연장 94㎞ 4차로의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상주~영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대구·구미권 교통혼잡 해소와 군위, 의성 등 경북 북부지역 개발 촉진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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