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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 가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7-06-19 20:52

축산농가 애로사항 ‘1대 1 맞춤형’ 종합컨설팅 실시

실질적 농가경영개선으로 농가소득 향상 기대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아시아뉴스통신 DB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최근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을 당부하고 축산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2017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개최했다.
  
19일 오전 합천축협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종합컨설팅은 양돈농가 30명을 대상으로 기존 이론 교육 시스템에서 탈피해서 현장 방문 및 1대 1 맞춤형 기술을 실시했다.
  
컨설팅 분야는 축산경영(한우사육전망, 경영전략), 사양관리(사육영양과 사양관리방법), 축산환경(축사시설 및 관리, 분뇨자원화), 가축질병(악성전염병 방역대책 질병관리)등 분야별 전문가 4명이 참석해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축산 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 (사진제공=경상남도)

이날 종합컨설팅은 농협중앙회(안상돈 씨), 안기홍양돈연구소(안기홍 씨), 축산냄새연구소(조성백 씨), 한수양돈연구소 (정현규 씨) 등 축산관련 연구소 등 분야별 컨설턴트를 소개하고, 가축전염병 방역에 관한 영상을 본 후 분야별 1대 1 컨설팅 일정으로 추진됐다.
  
수요자 맞춤형 기술보급 컨설팅의 남은 일정은 오는 8월 3일 함안과 8월 18일 의령에서 한우 분야 종합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찬식 경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도내 축산 균형 발전과 축산농가 사육전반에 관한 애로사항을 해결해서 실질적으로 농가경영개선이 될 수 있도록 현장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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