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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경북 영양군민회관에서 의료봉사활동과 함께 건강강좌와 지역 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사진제공=영양군청) |
경북 영양군(군수 권영택)이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지난 17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소화기내과 이준혁 교수를 비롯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80여명은 내과(일반, 소화기, 호흡기, 순환기),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피부과, 비뇨기과 등의 진료와 복부초음파, 심장초음파, 심전도, X-Ray, 골밀도, 혈액 및 소변검사 등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또 건강의학센터 비뇨기과 양광모 교수가 전립선과 요실금에 대한 건강강좌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사, 약사, 간호사를 희망하는 지역 내 고등학생 47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해피드림' 을 운영해 적성에 맞는 직업관 확립과 진로 방향에 도움을 주었다.
이날 320명의 주민이 평균 1~2개과의 진료를 받았으며 진료결과 정밀검진이 필요한 중증환자에게는 진료의뢰서를 발급해 가까운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도록 했다.
영양군보건소는 중증환자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를 한다든 계획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군으로서는 대단히 뜻 깊은 일로서 주민만족도 또한 높아 매년 삼성서울병원 의료봉사활동을 유치하여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 간식을 제공해 주신 영양군새마을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