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와 해군본부는 19일 해군본부에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장병 급식과 피복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과 상호협력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정영선 오산대학교 총장과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및 양 기관장의 위임을 받아 산학취업처장(이정구), 군수참모부장(준장 신승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력분야는 장병 식습관 분석을 통한 메뉴개발, 조리요원 능력 향상을 위한 상호 지원, 급식 안전 컨설팅 및 영양소 분석, 급식안정성 보장을 위한 품질보증 활동, 피복 개선 디자인, 패턴, 소재 개발 등 급식 · 피복 관련분야이다.
양 기고나은 군사기밀보호법, 동시행령 및 군사보안업무훈령 등 군사보안업무에 관한 제반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오산대학교는 2017년 신입생부터 갑판, 조타, 전탐 직별의 해군기술부사관학과 함정운용계열 35명, 무장, 사통 직별의 해군기술부사관학과 무장계열 35명, 조리서비스부사관과 35명 등 총 105명을 모집하고 있다.
오산대학교 정영선 총장은 "이번 학?군 교류협력을 통해 해군장병들이 편안히 군복무를 할 수 있도록 급식 · 피복 관련분야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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