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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센터 道 교원 해양안전 연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6-19 22:45

지난 16~17일 경북도 교원들이 영덕군 소재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해양안전 연수를 받고 있다.(사진제공=해양센터)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두원 해양센터)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북도 교원 19명을 대상으로 해양안전연수를 실시했다.

이번연수는 수상구조, 생존정의 구조 및 생존자 관리, 선박안전, 해양·수중환경의 이해 및 기술, 응급처치/AED 사용법,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등 청소년이 해양활동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종류와 대응요령을 실질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바다에서 생존자 관리 및 구명벌 탑승 방법 등을 진행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차동재 해양안전전문지도자는 "바다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는 자주 일어나진 않지만 생명을 잃는 큰 사고이기 때문에 평소 대응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뿐만 아니라 교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현장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연수 및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특화수련시설인 국립청소년해양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신은경, KYWA)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해양체험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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