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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SNS 홍보단 강화…'영동의 매력·군정 알리기' 적극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6-20 09:32

올해 단원 15명 추가 모집, 공무원 단원 22명 선발 모두 51명 활동

'누구나 살고 싶은 영동' 모습을 SNS로 생생히 전달 '홍보 전령사'
충북 영동군 SNS 홍보단 단원들이 영동군 양산면 송호관광지 팸투어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SNS홍보단을 강화해 ‘영동의 숨은 매력’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영동지역의 명품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알리고 주요 군정시책의 혜택이 군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온라인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20일 영동군에 따르면 급변하는 소셜미디어 환경에 맞춰 군정 홍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영동군 SNS 홍보단’을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추가모집을 통해 모바일을 통한 의사소통과 정보를 교환하는데 익숙하고 홍보에 탁월한 역량을 지닌 15명을 단원으로 선정했다.

또 농산물, 축제, 행사, 문화 등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소식을 빠르고 손쉽게 전하기 위해 공무원 단원 22명을 포함시키는 등 홍보단의 역할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현재 SNS 홍보단은 민간단원 29명, 공무원 단원 22명 등 모두 51명의 단원이 소통과 공유로 영동의 숨은 매력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20대부터 60대까지 주부, 직장인, 농업인, 관광안내사 등 전국의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19일 홍보단 위촉장 수여식과 간담회를 가진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영동군 곳곳을 누비며 군의 주요정책, 농·특산물, 맛집, 관광명소, 축제, 맛집, 미담 등을 취재해 영동군이 운영 중인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자유롭게 전달한다.
 
충북 영동군 SNS 홍보단 김경희 단원의 블로그 캡쳐화면.(사진제공=영동군청)

또한 영동군의 관광 홍보활동 외에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정보전달과 군정에 대한 홍보역할도 병행하며 정책제안 등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에 교두보 역할을 맡고 있다.

군은 홍보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포스팅에 대한 원고료 지원과 시기별 팸투어, 연말우수단원 표창, 역량강화교육 및 간담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SNS 홍보단 운영으로 생동감 있는 영동의 모습을 홍보하고 실시간으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채널 온라인 홍보 마케팅에 집중할 방침이다.

SNS 홍보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매력적인 영동의 모습을 대내외에 알리고 군의 주요 시책과 정책 등이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SNS로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에 영동군 SNS 홍보단은 온라인에서 영동을 대표하는 얼굴과 같다”며 “주민 불편을 대변하고 영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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