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정영훈)이 '2016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양호'등급을 받았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경영관리 부문을 비롯 바다숲, 바다목장, 수산종자 방류사업 등 주요사업 부문에서 '양호' 등급을 받으면서 종합등급 '양호'를 받아 지난해 대비 실적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관리업무비 절감을 통해 재무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한 점, 주요사업 부문에서는 갯녹음 예방을 위한 바다숲 조성사업, 어업 소득 증대를 위한 바다목장사업, 넙치 등 유전적 다양성을 제고한 방류종자인증제 시행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앞서 지난 16일 기획재정부는 ‘2016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평가대상 119개 공기업·준정부기관 중 우수(A)등급은 16개(13.4%), 양호(B)등급 48개(40.4%), 보통(C)등급 38개(31.9%), 미흡(D) 등급 이하는 17개(14.3%)기관이 각각 받았으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탁월(S)'등급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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