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반재홍 경제투자실장./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청에서 직원들이 근무하고 싶은 상사와 그렇지 않은 이는 누구?
청주시청공무원노조가 20일 5급 이상 관리자에 대해 6급 이하 직원들이 참여한 이 설문조사 결과 일부를 발표했다.
노조는 그러나 함께 근무하고 싶지 않은 관리자 조사결과는 개인의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공개하지 않고 청주시장과 부시장에게 밀봉해 송부키로 했다.
노조는 이 조사를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7개 기관별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본청과 사업소(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제외)의 경우 관리자 79명에 대한 설문에 467명이 참여했는데 반재홍 본청 경제투자실장이 5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천식 공보관과 박동규 안전정책과장이 38표로 공동 2위에 올랐다.
165명이 설문에 참여한 상당구청과 상당구 면.동사무소는 김종호 세무과장(28표)과 박의선 민원지적과장(27표), 이원옥 가덕면장(26표)이 1∼3위를 기록했다.
서원구청과 서원구 면.동사무소 직원 165명이 참여한 설문에서는 신동오 구청장이 32표로 1위를, 이상숙 행지원과장이 22표로 2위를 했다.
흥덕구청과 흥덕구 읍.면.동사무소는 110명이 설문에 참여해 박노문 구청장에게 가장 많은 36표, 서흥원 농축산경제과장에게 차순위인 18표를 줬다.
청원구청과 청원구 읍.면.동사무소(191명 설문 참여)는 남성현 청원구청장이 53표를 얻어 1위에, 맹준식 환경위생과장이 34표를 받아 2위에 각각 뽑혔다.
관리자가 6명인 보건소는 104명이 참여해 김미환 청원보건소장에게 가장 많은 36표를, 농업기술센터(관리자 6명)는 30명이 나서 최동운 연구개발과장게 최다인 8표를 던졌다.
노조는 “매년 조합원을 대상으로 관리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 시상하고 관리자와 하위 직원 간의 화목 도모와 즐거운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