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울산시, ‘울산청년네트워크’ 회원 최종 50명 선발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송고시간 2017-06-20 11:10

청년문제 해결과 정책 제안 활동
‘울산 청년네트워크’ 홍보 사진.(사진출처=울산시 공식 블로그)

각 분야의 청년을 대표해 청년문제 해결과 정책 제안 활동을 할 ‘울산 청년네트워크(울산청넷)’ 회원 50명이 최종 선발됐다.

20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2일까지 19일간 울산청넷 회원을 공개 모집한 결과, 50명 모집에 127명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과별 선발 인원은 ▲능력개발?권리보호 12명 ▲주거 및 생활안정 12명 ▲문화 활성화 13명 ▲고용 및 일자리 13명 등 총 50명이다.

심사는 개인이 신청한 희망 분과 순위를 최대한 반영하고 자원봉사, 인턴, 중소기업 근로, 문화기획, 창업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실적과 경력,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선발된 현황을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92명 신청에 41%인 38명이 ▲여성은 35명 신청에 34%인 12명이 선발됐으며, 연령별로 ▲20대는 103명 신청에 39%인 40명, ▲30대는 22명 신청에 45%인 10명이 각각 선발됐다.

직업별로는 ▲대학생이 57명 신청에 40%인 23명 ▲직장인 18명 신청에 22%인 4명 ▲자영업자 26명 신청에 50%인 13명 ▲기타 취업준비생 등은 26명 신청에 42%인 11명으로 나타났다.

선발된 ‘울산청넷’ 회원은 울산 청년 대표로 시정의 청년정책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며, 오는 8월 ‘울산청년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능력개발과 권리보호 등 4개 분과별로 2년 동안 본격적인 청년정책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