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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공연 모습./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오는 10월까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2017년 올림픽 붐 조성 거리공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18회에 거쳐 진행될 예정이며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연계해 개최된다.
이에 별빛폭포광장, 문화예술회관 광장, 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 옆 분수광장), 덕포(4·9일)·주천(1·6일)장터 등지에서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백 문화예술담당은 “영월군이 보유한 문화예술 역량을 동원해 23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은 물론 주민의 문화욕구도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며 “군민들께서는 거리공연을 즐기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본 공연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문화예술단체는 영월군청 문화관광체육과 문화예술담당(370-2318)으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