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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충북 영동군이 진행한 시골살이 체험행사에서 예비귀농귀촌인들이 마늘캐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두번째 ‘시골살이 체험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동군과 영동군귀농인협의회(대표 최규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서울, 경기 등에 사는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영동군 시골살이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사전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생활에 따른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사전 정보를 수집해 귀농귀촌 생활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시골살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지난 15일에는 입소식을 가진 뒤 마늘캐기 체험을 했고 둘째 날인 16일에는 복숭아 봉지 싸기, 블루베리 묘목심기 체험을,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선배 귀농인의 영농현장과 주요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 산림과 송재홍 귀농귀촌팀장은 “앞으로 귀농귀촌인 유입증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농촌 활력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