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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 현안 ‘대통령 100대 국정과제’ 반영 요청

[전북=아시아뉴스통신] 문성주기자 송고시간 2017-06-20 11:46

정헌율 익산시장, 이개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2분과위원장 면담
익산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역 현안 사업이 대통령 100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6월 20일 국회를 방문, 더불어 민주당 이개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2분과위원장 및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시 주요 현안사업이 대통령 국정과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8대 공약에 선정되었던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 육성사업 이외에도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이 국정과제에 반영되고 대통령 임기 내에 실행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굵직한 사업들이 국가 정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사업은 1단계 사업의 마무리와 맞물려 꼭 추진해야한다”며,  “동시에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법적 기반이 필요함에 따라 『국가식품클러스터 특별법』제정에도 정치권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께서 후보시절 구두공약까지 챙길 정도로 지역 현안을 빠트리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국회 차원에서 지역의 대선공약사업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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