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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공모, 34개교를 선정해 교당 2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학습부진학생 및 교육활동 소외학생을 위한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다면적인 학습부진요인 분석을 통해 자유학기제 기초학력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영역은 기초학력 향상 ‘ESSP(Every Student Success Program)프로그램’ 영역과 다면평가도구 선별검사 지원 영역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학교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기초학력 보장에 대해 관심을 높임으로 진단-보정 중심의 기초학력 지원 체제를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자유학기제를 포함해 모든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은 학교 교육의 기본 책무”이라며 “단위학교에서 학생 개개인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부진 요인분석을 통한 학교별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