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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햇사레복숭아’, 올해 첫 출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6-20 13:56

19일 충북 음성군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들이 올해 첫 출하된 햇사레복숭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군청)

충북 음성군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전국 최고의 복숭아 브랜드로 손꼽히는 ‘햇사레복숭아’를 첫 출하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올해 첫 출하된 햇사레 복숭아는 감곡면 노재수 농가가 재배한 ‘황도’ 품종으로, 감곡농협 농산물유통센터(APC)에서 3㎏ 10박스를 선별 작업해 서울 농산물 가락시장 중앙청과로 출하됐다.
 
햇사레 복숭아는 지난해 말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농산물마케팅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한국경제 매거진 JOB&JOY와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고객만족 대상을 수상하는 등 브랜드 가치 1700억원으로 단일 품목으로 전국 최고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법인 관계자는 “올해 첫 출하된 복숭아 경매 평균가격은 4만2000원(3㎏ 기준) 정도로 예년보다 조금 높다”며 “전반적으로 복숭아 작황도 좋고 재배면적 증가로 생산량이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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