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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초등 85개교, 중등 78개교, 고등 44개교(총 207개교)의 우수학교 스포츠클럽을 선정, 3억3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학교스포츠클럽은 ‘보는 스포츠’에서 ‘참여하는 스포츠’로의 전환을 목적으로 초·중·고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다.
시교육청은 여학생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초·중·고 14개교를 선정해 2300만원, 학교스포츠클럽 교내리그 시범학교 6개교에 3000만원, 거점학교 중심 학교스포츠클럽 지역리그 운영 11개교에 4200만원,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를 위해 동·서부교육지원청에 1억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오는 11월초 대전 일원에서 제10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넷볼과 프리테니스 종목을 열고 지역의 대학 및 체육회, 유관기관과 협조해 참가 학생간의 교류와 문화?예술 축제의 형태로 경기를 운영하는 등 스포츠클럽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이재현 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과 건강 체력을 증진시키고 뇌 기능을 활성화시켜 학력신장에도 도움을 준다”며 “새롭고 바람직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