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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석 담당.(사진제공=괴산증평교육지원청) |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한영석 시설담당이 ‘2017 전국 재난안전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 담당은 안전점검 차 학교를 방문했을 때 학교와 인접한 민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본 후 소화전 호스를 여러 개 연결해 위험을 무릅쓰고 화마 속으로 뛰어들어 초기 진화에 성공해 자칫 대형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를 막았던 사례를 수기로 제출해 입상했다.
한 담당은 "화재진압 시 침착함을 잃지 않고 평소에 익혔던 소방훈련 매뉴얼대로 대처한 점이 좋은 교육 사례로 높이 평가받아 입상하게 된 것 같다"며 "소화전 가동 및 소화기 사용 방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매일신문 행사장에서 열리는데 한 담당은 상패와 상금 150만원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