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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충북 옥천군보건소가 옥천군다목적회관에서 ‘우리 마을 건강챙김 홍보대사’ 발대식을 가진 가운데 김영만 군수(맨앞렬 왼쪽 여섯번째)가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보건소(소장 임순혁)가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 마을 건강챙김 홍보대사’를 본격 운영한다.
옥천군보건소는 20일 옥천군다목적회관에서 ‘우리 마을 건강챙김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과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보건소는 또 이들 건강챙김 홍보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김용대 교수를 초청,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
군보건소는 또 이들 홍보대사가 올해 말까지 수행할 중점 활동 사항으로 마을 경로당이나 회관, 주민다수 모임 장소 등을 찾아 국가 암 검진사업에 관한 홍보활동과 함께 개인별 검진 독려, 암 의료비 지원 대상 및 신청방법 등에 관해서도 안내했다.
앞서 군보건소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각 읍면별 3~6명씩 모두 39명의 홍보대사를 뽑은 바 있다. 이 중 12명은 직접 암 경험이 있거나 가족 중 환자가 있는 주민으로 그 누구보다 암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전문가이다.
육혜수 모자건강팀장은 “남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길 줄 아는 암 유경험자를 최대한 홍보대사로 모집했다”며 “주민 밀착형 홍보를 통해 암수검률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이번 홍보대사 운영의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