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 금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친환경 메카 LG화학 오창공장, 에너지 경쟁력 으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6-22 08:48

에너지관리시스템(FEMS) ‘1등급’획득…국내 최고 수준 인정 받아
LG화학 오창공장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LG화학 오창공장이 에너지 경영에서 국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LG화학 오창공장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관리시스템(FEMS)심사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너지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장의 에너지 제어, 관리, 운영 시스템의 수준을 확인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평가?인증하는 제도이다.
 
LG화학 오창공장은 공장 내 모든 에너지의 생산, 이송, 사용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장에서 쓰이는 연료, 스팀, 전력 등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관리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LG화학 오창공장 전기차배터리 생산라인 모습.(사진제공=LG화학)

LG화학 오창공장은 이번 에너지관리시스템 1등급 획득 이전에도 이미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인증, 에너지경영 성과평가제도(KSEP) 우수사업장 인증을 획득했다.
 
또 지난 해에는 전세계 23개국 및 3개 국제기구(IEA. IPEEC. IRENA)가 참여해 클린에너지 기술개발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장관급 다자회의인 ‘클린에너지장관회의(CEM: Clean Energy Ministerial)에서 ‘에너지경영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로인해 LG화학 오창공장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최고의 친환경 에너지 기업임을 입증 받았다.
 
LG화학 오창공장 관계자는 “지금까지 쌓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사업장에 걸쳐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를 극대화하고 IoT기술을 접목시킨 제어관리를 강화해 진정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