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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정희시 경기도의원이 군포상담소에서 장애인 가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정희시(더민주.군포1) 의원은 지난 21일 지역상담소에서 장애인 가족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상담소에서 장애아를 둔 정모씨는 군포시에 장애인 복지시설이 턱없이 부족하여 장애아를 보살피는데 어려움이 있어 중증장애인을 위한 발달센터 건립이 하루빨리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현재 중증 청소년 장애우의 경우, 일반 고등학교 특수반에서 교육을 받지만, 졸업 후에는 갈 곳이 없는 실정이다.
전공과가 있는 기관에서 직업훈련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소수에 불가해 전공 과정의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 장애인 가족들의 하소연이다.
이에 정 의원은 "2016년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센터가 건립되었지만, 접근성에 문제가 있다"며 "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전공과 과정의 확충도 도교육청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