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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곤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22일 열린 본회의에서 건의문을 제안한 김성곤 시의원(조촌·경암·구암·개정동)은 건의문을 통해 “가뜩이나 어려운 군산경제에 있어 한국지엠이 경영상 어렵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걱정이 매우 큰 상황에서 지엠이 올해 들어 유럽,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잇따라 철수하는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자동차기업 지엠이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한다”며 “지엠이 비대한 몸집을 줄이는 대신 소형차 특화기지로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군산공장을 육성하는 선택과 집중적인 전략을 해 주길 강력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정부는 군산지엠공장의 경영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의회는 이번 채택된 건의문을 청와대를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전라북도에 각각 전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