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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한국지엠 군산공장 경영정상화 건의문 채택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6:01

김성곤 의원 건의문 제안,정부 정책적 노력 촉구
김성곤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시의회가 제202회 군산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한국지엠 군산공장 경영정상화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22일 열린 본회의에서 건의문을 제안한 김성곤 시의원(조촌·경암·구암·개정동)은 건의문을 통해 “가뜩이나 어려운 군산경제에 있어 한국지엠이 경영상 어렵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걱정이 매우 큰 상황에서 지엠이 올해 들어 유럽,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잇따라 철수하는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자동차기업 지엠이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한다”며 “지엠이 비대한 몸집을 줄이는 대신 소형차 특화기지로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군산공장을 육성하는 선택과 집중적인 전략을 해 주길 강력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정부는 군산지엠공장의 경영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의회는 이번 채택된 건의문을 청와대를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전라북도에 각각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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