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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2017 ’북미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6-22 20:20

에어캐나다 항공기.(사진제공=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는 지난 20일 파리 에어쇼에서 열린 '2017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에서 2017년 '북미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영국의 권위있는 독립 리서치 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는 해마다 전세계 항공운송산업의 승객만족도를 평가하는 대규모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이번에도 105개국, 1987만명의 승객을 대상으로 41개 항목을 조사했으며 에어캐나다는 지난 8년간 6회에 걸쳐 ‘북미 최고으 항공사’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창사 80주년을 맞은 에어캐나다는 지난 2010년부터 보다 나은 여행을 위해 고객중심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100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투자해왔다. 에어캐나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꿈의 여객기로 불리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와 보잉 777의 도입,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장으로 전세계 6개 대륙에 걸쳐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진 취항지, 편안한 비행을 보장하는 비즈니스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의 도입, 리노베이션을 마친 메이플 리프 라운지, 기내식과 와인 페어링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모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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