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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도시~부강면 연결 교량 착공..2020년 준공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6-22 22:50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착공한 세종시 신도시와 부강면을 연결하는 금호교 조감도.(사진제공=행복청)

행복도시건설청이 22일 세종시 신도시와 부강면 금호리를 이어주는 ‘행복도시~부강역 연결도로’ 건설사업 중 ‘금호교’ 건설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행복도시~부강역 연결도로’는 총사업비 690억원을 투입해 신설하는 2.34km 4차선 도로며 이 중 ‘금호교’는 420m의 신설 교량으로 2020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금호교는 S자로 굽이진 금강을 횡단하는 교량으로 나룻배의 황포돛대를 형상화해 행복도시의 전진과 희망을 상징화 했다.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착공한 세종시 신도시와 부강면을 연결하는 금호교 위치도.(사진제공=행복청)

거더교와 사장교의 장점을 딴 엑스트라도즈교 형식으로 교량의 기능과 수려한 디자인 모두를 실현해 세종시 신도시의 가치를 알리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차량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들이 금강을 편리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교량 하부에 이동 통로를 만들어 활용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추도록 설계돼 있다.

김용석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부강역 연결도로는 행복도시 동남부권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남청주IC 연결도로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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