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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미국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인 명단.(자료제공=상공회의소) |
대한상공회의소는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인 50명의 명단을 23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 허창수 GS 회장 등 50명이다.
이번 방문에는 대기업 11개사, 중견기업 14개사, 중소기업 22개사, 공기업 2개사로 중소?중견기업이 3분의 2 이상을 차지했고, 업종별로는 IT?정보보안(8), 의료?바이오(6), 에너지?환경(6), 항공?우주(1), 플랜트?엔지니어링(1), 로봇시스템(1), 신소재(1) 등 첨단분야와 기계장비?자재(7), 자동차?부품(5), 전기?전자(5), 소비재?유통(2) 등으로 꾸려졌다.
한편 대한상의는 이번 방미 대상기업 선정시 심사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주요 단체 및 협단체 대표, 연구기관 및 시민단체 전문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심의위는 정부 인사 참여 없이 순수 민간전문가만 참여했다.
심의는 지난 20일 열려 각 경제단체가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對美 투자?교역, 미국 사업실적 및 사업계획, 첨단 신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방미 경제인단은 오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와 미국상공회의소가 워싱턴 D.C에서 개최하는 ‘한?미 비즈니스 서밋’(Korea-US Business Summit)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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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미국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인 명단.(자료제공=대한상공회의소) |
대한상의는 “양국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는 비즈니스 서밋을 통해 제조, 서비스업을 비롯해 IT, 의료,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