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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공장만들기 운동본부 정덕환회장./아시아뉴스통신=주성진 기자 |
파주 교하읍 신촌리에서 중증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인 ‘형원’과 ‘에덴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정 덕환 회장은 전국의 모든 장애인 공장을 ‘행복공장’으로 만드는 게 꿈이다.
정덕환 회장은 ‘장애인의 대통령’이라 불리며 한때 최고의 유도 유망주로 불리다 불의의 사고로 장애인이 되어 장애인의 복지에 헌신하며 에덴복지재단에서 이제는 행복공장 만들기 운동본부 회장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중증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인 ‘형원’은 장애인 의무고용제 혜택도 받지 못하는 지적장애인, 발달장애인 등이 근무하며 친환경 세제와 종량제 쓰레기 봉투 등을 만들며 이곳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은 4대 보험에 가입되고 임금을 받으며 세금을 내는 근로자이자 납세자이다.
국가대표 유도선수였던 정 회장은 연세대 재학 시절인 1972년 8월 훈련 중 경추 4·5번 골절상을 입어 혼자서는 제대로 눕지도 못하고 전동휠체어에 몸을 맡겨야 하는 전신마비 1급 장애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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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인 ‘형원./아시아뉴스통신=주성진 기자 |
에덴의 모태는 ‘마포에서 ‘이화식품’이라는 작은 동네가게를 운영해 번 돈 500만원으로 서울 독산동에 10㎡ 남짓한 방을 얻어 중증장애인 5명과 함께 전자부품 조립작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8년 파주로 이전하면서 어엿한 작업장을 갖췄고, 2009년 사회적기업이 됐다.
정 회장은 ‘2015년 ‘중증장애인의 평생일터 행복공장 만들기 운동본부’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장애를 가진 분들이 노동의 중요성과 일한만큼 혜택이 주어지며 그곳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복지라 전하며 ‘장애인이 완제품을 만들 수 있는 생산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