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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개교하는 13개 신축학교의 조기 준공을 밝히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이 내년에 개교하는 13개 신축학교에 대한 공정률이 41%이며 조기 준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29일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과 함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설계 도입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실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 출범 후 5년 동안 82개교를 설립했고 2030년까지 86교를 추가 설립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13개교(유6, 초4, 중2, 고1)를 개교할 예정이다.
현재 4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공사는 내년 1월로 예상되는 교원 조기인사 발표에 맞춰 준공 예정 시기를 1월말로 단축하기 위해 골조를 마무리하고 마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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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세종시교육청이 밝힌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되는 학교 설립 현황표.(자료제공=세종시교육청) |
시설공사의 투명성 및 품질향상을 위해 주민참여 시설점검단을 운영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특색있는 학교를 건립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설계공모방식도 시행중에 있다.
현재 공모 중인 6-4생활권 복컴단지는 행복도시 최초로 통합설계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를 지역커뮤니티의 중심에 놓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미 지어진 135개(기존 53교, 신설 82교) 학교에 대해서는 시설 격차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시설 개선 및 유지 관리에 노력할 방침이다.
올해 교육환경개선사업비 예산 98억원(19개교)을 편성해 학교시설 내진보강(88.2%) 및 석면 교체사업, 고효율LED 전등교체 작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