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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죽리초 교사들, 행복교육지구 사업 참여 ‘열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9-04 11:52

4일 증평군 죽리초 교사들이 증평행복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증평 목공 ‘터’에서 실습노작 심화연수로 목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괴산증평교육지원청)

충북 증평군 죽리초가 올해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증평군청 지자체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증평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교사들이 실습교육에 참여하는 등 열성이다.

4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교와 마을의 협력교육을 통해 학교 밖 교육자원을 활용,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체험의 기회를 증대하고, 학생들이 진로평생교육의 현장 경험으로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각 학교 교사들의 폭넓은 전문성 신장을 위해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사들은 교사동아리 활동으로 시간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김학영 교장을 비롯한 죽리초 교사들은 이날 교내 교사동아리인 ‘죽리 장뜰 한바퀴’의 첫 활동으로 증평 목공 ‘터’에서 실습노작 심화연수로 목공예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목공예 작업의 기초 지식을 익히고, 설계에 따라 직접 드릴을 사용해 개별 작품을 만들었다.

임미랑 교사는 “목공 작업의 경우 학생들을 실제 지도하는데 안전문제가 있어 매우 신중한 부분인데 직접 체험으로 학생들에게 사전에 세심한 안전지도와 설명을 할 수 있어 유익한 연수였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이번 증평행복교육지구 사업이 학교교육이 교사와 학부모의 관심영역으로 확대되고, 우리 지역의 인재 육성 인식 확산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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