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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 아산 '맹사성기념관' 찾아 청렴의지 다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9-11 16:19

선조들의 청백리 정신 통해 오늘의 청렴 의미 되새겨
아산 '맹씨행단(맹사성 고택)도 방문 캠페인도 벌여
11일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이 충남 아산에 있는 맹사성기념관을 방문해 선조들의 청백리 정신을 되돌아보고 오늘날 청렴의 의미를 새롭게 다진 뒤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명희) 직원들이 11일 선조들의 청백리사상을 체험하고 올바른 공직자상을 확립하기 위해 청렴사적지 탐방에 나섰다.

이번 사적지 탐방은 청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 유아교육진흥원이 자체 계획에 의해 이뤄졌다. 

이날 유아교육진흥원 직원들은 충남 아산에 있는 맹사성기념관을 방문해 선조들의 청백리 정신을 되돌아보고 오늘날 청렴의 의미를 새롭게 다졌다.

고불 맹사성 선생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 청백리의 표상이다. 기념관은 고불 맹사성선생의 일대기를 통해 청백리 정신을 함양하고 공직윤리 정립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맹사성기념관을 돌아보기에 앞서 기관장 청렴교육의 일환으로 유아교육진흥원 이명희 원장은 고불 맹사성 인물과 일화를 직접 소개 했다.

직원들은 아산 맹씨행단(맹사성 고택)도 돌아봤다.

알려지지 않은 그의 일대기와 맹씨행단 이야기 등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더욱 풍성한 일화를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아산 맹씨행단에서 청렴 관련 현수막을 들고 약 1시간 동안 ‘청렴세상 만들기 공익캠페인’도 펼쳤다.

캠페인을 벌이며 직원들은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하며 탐방을 마무리했다.

이명희 원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역사 속 청렴한 인물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청렴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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