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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내려다본 내포신도시./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청이 위치한 내포신도시에 영유아 생태체험 학습장이 들어선다.
충남도는 신도시 내 자연생태 중심의 영유아 체험학습장 '(가칭)자연놀이뜰'을 오는 2021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연놀이뜰은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 신도시 내 홍예공원 인근 1만3223㎡부지에 자연놀이, 자연체험, 자연가꿈, 건강안전, 문화예술 등 5가지 테마로 조성된다.
본관인 체험관에는 건축연면적 3972㎡규모로 내부에 자연체험존, 자연가꿈존, 자연놀이존 등이 들어선다.
체험존 내부엔 자연체험을 위한 리셉션 공간과 어린이전용극장 겸 내포전망 강당이 갖춰지며, 야외 교실과 피크닉 쉼터, 숲 탐방로 등 외부와 연결된다.
가꿈존은 요리교실과 식당, 예술실, 전시?쉼터 등 창작교육센터와 실내식물원, 원예용품점, 농기구전시실 등 재배교육센터, 놀이존은 영아용 놀이터와 자연놀이터, 모험놀이터, 에너지놀이터, 바닥분수 등으로 꾸며진다.
도는 이달 중 도의회 임시회에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하고, 의회 승인시 오는 2021년 개원을 목표로 내년부터 건립에 돌입할 계획이다.
도는 자연놀이뜰 조성으로 도내 영유아들의 인성 함양과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자연생태 중심의 체험학습장을 마련, 영유아의 인성학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영유아 체험학습장인 자연놀이뜰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로드맵에 따라 추진하겠다"며 "자연놀이뜰 명칭과 운영방법 등을 공모로 선정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친화적인 체험의 장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