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 홍성군이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전국 콘테스트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시상식 모습.(사진제공=충남도청) |
충남 홍성군이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8일 충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지난 1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서 열린 이번 콘테스트에서 홍성군이 시·군 분야(마을 만들기) 금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홍성군은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마을 만들기 중간 지원조직 구축, 조례 제정, 민·관 소통을 위한 '홍성통'을 운영, 활발한 공동체 활동 등을 인정 받아 이같이 수상했다.
또 남포 제석2리 미친(美親)서각마을과 음현리 은고개마을 등 보령 2개 마을은 마을 분야 문화·복지 부문과 깨끗한 농촌운동 부문에서 각각 3위(장관상)를 차지했다.
홍성군은 3000만원, 보령 2개 마을은 각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충남은 지난 2015년 청양 알프스 마을과 지난해 태안 만대마을에 이어 세 번째 대통령 상을 수상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 "첫 회 태안 대야도 마을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후 3년 연속 대통령상을 배출한 것은 3농혁신을 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 성과를 발휘한 것"이라며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해 도내 모든 마을을 살기 좋은 희망마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