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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정공 노동조합, 경주 천북면에 '사랑의 물품' 기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7-09-21 15:24

영신정공 노동조합이 2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품'을 경주 천북면에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경북 경주시 천북면 소재 영신정공㈜ 노동조합(위원장 장복이)은 20일 천북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10kg들이) 20포와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

영신정공 노동조합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왔다. 특히 지난 2002년부터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과 라면 등 후원품을 기증하고 있다.

장복이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행복하고,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후원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석 천북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뜻깊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영신정공 노동조합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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