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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경북 동해안과 강원지방에 내린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종일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발표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30일 오전 경북 봉화지역의 최저 기온이 0.7를 보이는 등 경북 북산간지방과 강원 산간지방이 영하를 기록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종일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지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의성 영하 1.4도, 봉화 0.7도의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또 울진지방은 7도, 대구지방은 6.1도를 보였다.
기상청은 경북 북부 동해안지방과 강원도 동해안 지방에는 29일 밤부터 비가 내려 경북 울진지방에 21.3mm, 옥계(강릉) 70.5mm 동해 64.7mm 삼척 62.0mm 연곡(강릉) 40.0mm 양양 40.0mm의 강우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30일 새벽까지 내린 비와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경북북동산지와 강원 산지 도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현재 전 해상(남부동부앞바다 제외)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4~6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고 있다.
동해안에는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