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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전산기계고등학교가 매주 월요일 직원회의 시간에 시 낭송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청주 충북전산기계고등학교(교장 임용희)는 매주 월요일 오전 8시40분 열리는 직원회의를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작은음악회로 바꿔 눈길을 끈다.
딱딱한 직원회의 대신 시 낭독과 음악회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바꿨다.
지금까지 직원회의는 업무전달 등 틀에 박힌 모습였지만 회의전달은 업무용 메신저로 대신하고 한 주를 밝게 웃으며 시작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했다.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직원들은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국어교사는 시 낭송을 하고 음악교사는 피아노를 연주한다. 성악을 취미로 하는 교사는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준다.
충북전산기계고 임용희 교장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교사들의 학교에 대한 애착과 적극적인 참여마인드가 생기면서 학교분위기가 밝아졌다”고 말했다.
충북전산기계고는 내년에 청주하이텍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3개 학과로 학과를 개편한다.
이 학교는 아울러 명실상부한 직업교육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모든 교직원이 학생중심의 교육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