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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장애인 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0-31 10:48

창원시-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사업 업무협약’
27일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과 이승용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장이 체결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사업 업무협약서’를 보이며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와 한국장애인공용공단과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청 제1부시장 접무실에서 지난 27일 정구창 제1부시장과 이승용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장이 창원시 장애인공무원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원시는 사업추진을 위한 정책수립과 예산확보에 주력하고, 공단은 근로지원인 서비스, 보조공학기기 지원, 사후 관리를 수행,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같은 편의지원 사업은 중증 장애인공무원에게 출장과 업무를 위한 이동지원 등 부수적인 업무수행에 대한 근로지원인 서비스와 장애인공무원들이 일상근무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특수작업의자, 청취 증폭기, 확대 독서기 등의 보조 공학기기를 지원하는 것이다.

창원시는 지난 9월29일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를 제정해 장애인공무원 지원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 후속조치로 수요조사를 실시, 출연규모를 확정해 오는 2018년도부터 장애인공무원의 장애등급, 유형에 따라 근로지원인, 보조공학기기?장비를 지원해, 근무환경을 본격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정구창 제1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 공무원과 비장애인 공무원이 동등한 조건에서 서로 화합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기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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