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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최영조 시장이 2018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시가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간 내년도 시정방향과 주요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시청 시장실에서 국 단위로 해당 국장,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조 시장이 직접 주재하며, 각 부서의 주요 현안업무와 신규사업에 대해 집중 토론이 이뤄지고 있다.
경산시는 2018 시정운영 방향을 민선6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미래 20년을 위한 희망전략 본격 추진을 목표로 ▲주요현안사업의 가시적 성과 ▲경산발전 전략 선도사업 추진 ▲청년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육성 ▲4차혁명산업, 청색기술산업 등 핵심전략 산업 국책사업화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국정과제에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국.도단위 공모사업 유치와 함께 교육.문화.복지 등의 분야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64개의 현안사업, 9개의 타기관 이행사업, 103개의 신규사업 등 총 176개의 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최 시장은 "우리시가 지난 5년간 인구, 재정, 경제, 산업, 복지 등 시정 전반에서 지속적 성장과 발전, 그리고 경북 3대 도시로 부상한 것은 동료 공직자와 27만 시민들의 열정과 노력이 일궈낸 성과"라며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해 더 큰 미래, 더 큰 경산을 이뤄 나가겠다"고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또 "내년에는 새정부의 국정사업이 본격 시행되며, 또한 민선7기가 시작되는 주요한 시기임으로 현재 추진중인 주요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새 시대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멈춤없는 전진과 도약으로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에 보고된 2018년 주요업무계획의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수정.보완해 다음달 중 시의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